16.01.08 교토
기요미즈데라를 둘러보고 쭉 내려오다보면...
산넨자카와 니넨자카 거리를 지나가고
이러한 교토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여기저기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기는 네네노미치..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내인 네네가 걷던길이라 붙여졌나보다.
네네노미치를 지나서...
야사카신사와 마루야마공원에 갔다..
다음포스팅에 이어서 갈께요 ^^.
▶ 교토여행- 사랑을 이어준다는 지슈신사!! : 기요미즈데라 경내
▶ [낭만적인 교토여행] 야사카 신사, 마루야마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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