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시간이 초저녁이라 늦게라도 가면 머라도 볼수 있을것 같아서 갔는데.... 

근데 완전 어둡구 신사도 닫아버려서 무섭고 허탕쳤다.

게다가 비가 왔다.. 방사능비 맞으면 안되자나..

 

다음날 갈까말까 고민했다가 결국 갔다.. 오사카숙소의 체크인 시간이 3시부터였으니까...

 

교토를 조금더 둘러보자구 생각했다.

내가 묵었던 PIECE HOSTEL KYOTO의 체크아웃시간은 오전 11시..10시반쯤 숙소를 나왔다.

오늘은 교토에서 오사카로 이동하는 날인데 호스텔에서 짐을 맡아주어서 갈수 있었다.^^

 

 

입장권인 부적...

 

 

근데 내가 갔을때 금각사에 단체관람객이 굉장히 많았다.. 중국인들 쩔어.. 

나는 교토의 분위기와 골목골목이 더 좋다. 관광지보다 거기만 느낄 수 있는 먼가 분위기가 있다.

 

금각사(킨카쿠지) 에서 얼마안되는 거리에 히라노신사가 있다.

다음글에 계속-

 

 

 

Posted by 존사장